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실감영상관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4일 개관한 시설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새로운 체험형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수원박물관에 처음 설치된 실감형 콘텐츠 전시공간으로, 기존의 정적인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됐다.
2023년부터 지역 내 공공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도와 시 간의 협력이 지속되어 왔다. 체험형 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 상반기에는 실감영상관을 찾는 방문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오수 의원은 "수원은 정조대왕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 있는 도시"라며 "첨단 실감형 콘텐츠가 결합된 이번 영상관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으며,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실감영상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