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공공부문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에너지 사업과 매립지 운영 기술을 결합해 국제 탄소감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국제감축사업 투자와 배출권 확보 검토를 담당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과 사업성 평가를 맡는다.
양 기관은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매립가스 발전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해당 방식은 온실가스 감축 수단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으며, 해외 매립지 사업과 연계해 적용될 예정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몽골, 파나마, 가나 등 17개국에서 매립지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중부발전은 발전 설비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제 탄소배출권 확보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매립지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도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국제 감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탄소중립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협약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공공부문 협력의 일환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에너지 사업과 매립지 운영 기술을 결합해 국제 탄소감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국제감축사업 투자와 배출권 확보 검토를 담당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의 기술적 타당성과 사업성 평가를 맡는다.
양 기관은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매립가스 발전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해당 방식은 온실가스 감축 수단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으며, 해외 매립지 사업과 연계해 적용될 예정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몽골, 파나마, 가나 등 17개국에서 매립지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중부발전은 발전 설비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제 탄소배출권 확보와 함께 개발도상국의 매립지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도 기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국제 감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탄소중립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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