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공약에서 기존 시설보호 아동·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디딤씨앗통장'을 확장해 정부가 일정 금액을 펀드 형태로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의 경우) 부모나 후원자가 선입금해주지 않으면 국가가 매칭을 안 해주면서 실질적인 지원이 안 되고 있다"며 "대상이 되는 아동들은 다 혜택을 볼 수 있게 하겠다는 차원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어린이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과 소아 긴급센터, 소아응급센터가 협력해 '소아 의료 24시간 지역 책임 체계'를 마련과 함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온 동네 초등돌봄' 전국 확대, 학교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다양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도 공약에 포함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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