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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용·이진숙 공천 확정… 정진석엔 "공관위 판단"

2026-05-04 14:09:32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 7인에 대한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용 전 의원(경기 하남갑),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대구 달성군),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울산 남갑) 등에 대한 공직 후보자 추천안건을 의결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당 안팎에서 '친윤(친윤석열) 핵심 인사들이 재보선에 전면 배치되는 데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공관위의 단수 공천안 원안 의결로 결론 났다.

최고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출마 선언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공천 심사 보류 결정과 관련해서는 "공관위가 자체적, 자율적으로 판단할 영역"이라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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