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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0년 장기 거래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26-05-04 11:00:54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손님 신뢰에 보답하는 특별한 시간 「하나 더 퍼스트 손님 세미나」를 개최했다.박영희 하나은행 손님지원본부장(사진 가운데)이 세미나에 참석한 '하나 더 퍼스트 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하나은행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손님 신뢰에 보답하는 특별한 시간 「하나 더 퍼스트 손님 세미나」를 개최했다.박영희 하나은행 손님지원본부장(사진 가운데)이 세미나에 참석한 '하나 더 퍼스트 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하나은행은 10년 이상 거래를 지속해 온 '하나 더 퍼스트 손님'을 초청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만 45세 이상 중·장년 및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글로벌 시장 속 자산관리 전략을 논의하고, '내집연금'을 활용한 노후설계 방안이 제시됐다. 사전 신청 고객에게는 세미나 종료 후 전문 상담 직원과의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됐다.

'하나 더 퍼스트' 프로그램은 지난해 초 도입됐으며, 도입 이후 올해 3월말까지 프로그램 대상 고객의 거래 유지율은 99.5%, 수신 잔액은 6조 7000억원 증가했다. 장기 거래 고객을 돈이 아닌 시간과 신뢰의 가치로 평가하는 이 전략은 디지털 시대에 간과되기 쉬운 인간적 유대를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 경영학자 프레데릭 라이헬트의 연구에 따르면 고객 유지율을 5%만 개선해도 기업의 이익을 업종에 따라 최대 95%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석한 한 고객은 "거래 규모와 상관없이 오랜 기간 믿고 거래한 이력만으로 귀한 손님으로 대접받는 특별한 느낌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과의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의 소중함을 소통과 감사의 기회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시간이라는 가치에 보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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