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KB국민은행이 올해 1조 5300억 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3068억 원(2만1288건)을 중·저신용자에게 지원하며 은행권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 규모의 약 48%에 달하는 수치다.
민간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리 이하로 공급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이다. 국민은행은 전용 신용평가 모델 도입 및 대환 상품 출시를 통해 중·저신용자 대상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KB국민도약대출'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낮은 금리로 대환해 주는 상품으로, 연소득 및 재직 기간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았다. 또한 KB금융그룹 차원에서 2030년까지 포용금융 분야에 총 17조 원을 투입하는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국내 은행권 민간중금리대출 잔액은 약 18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국민은행은 오는 5월 중 만 34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 한도의 '청년 전용 새희망홀씨'를 출시할 예정이다. 성실 상환자와 금융교육 이수자에게는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살아가는 고객들을 위해 포용금융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3068억 원(2만1288건)을 중·저신용자에게 지원하며 은행권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 규모의 약 48%에 달하는 수치다.
민간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일정 금리 이하로 공급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이다. 국민은행은 전용 신용평가 모델 도입 및 대환 상품 출시를 통해 중·저신용자 대상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KB국민도약대출'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낮은 금리로 대환해 주는 상품으로, 연소득 및 재직 기간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았다. 또한 KB금융그룹 차원에서 2030년까지 포용금융 분야에 총 17조 원을 투입하는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국내 은행권 민간중금리대출 잔액은 약 18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국민은행은 오는 5월 중 만 34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 한도의 '청년 전용 새희망홀씨'를 출시할 예정이다. 성실 상환자와 금융교육 이수자에게는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인하 등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살아가는 고객들을 위해 포용금융 실천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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