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협재단에 따르면 2016년 시작된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멘토가 되어 협동·경제교육, 신협 견학, 전통시장 체험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 10년간 총 54억 원이 투입돼 전국 3만 8000여 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2025년 사업 참여 아동 6000명을 대상으로 한 효과성 검사 결과, 참여 아동의 경제관념은 약 2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인식과 공동체 의식은 각각 12%, 자아존중감은 8% 증가했다. 행사에서는 우수활동 기관 16곳에 대한 표창과 10년 연속 협약기관 22곳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국내 아동 금융교육 참여율은 약 35%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낮은 편이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지난 10년은 아이들과 신협이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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