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한조선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83억원, 영업이익 82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잠정 공시에 따른 것으로, 영업이익률은 26.8%를 나타냈다. 대한조선은 최근 분기 기준으로 2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일부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조선은 현재 확보된 수주 물량을 기반으로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수주 실적도 증가했다. 대한조선은 올해 누적 13척을 수주했으며, 향후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는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하고 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실적 흐름과 경영 환경을 고려해 향후 사업 운영과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실적은 잠정 공시에 따른 것으로, 영업이익률은 26.8%를 나타냈다. 대한조선은 최근 분기 기준으로 2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일부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조선은 현재 확보된 수주 물량을 기반으로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수주 실적도 증가했다. 대한조선은 올해 누적 13척을 수주했으며, 향후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수주 전략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는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하고 있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실적 흐름과 경영 환경을 고려해 향후 사업 운영과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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