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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수도권 311개 영업점 광고판 개방…소상공인 무료 홍보 지원

2026-04-29 15:16:53

신한은행 땡겨요, 수도권 311개 영업점 광고판 개방…소상공인 무료 홍보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한은행이 배달앱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의 홍보 기회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맛집 땡겨요' 프로그램을 2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서울·경기·인천 지역 311개 영업점의 718개 디지털 광고판을 통해 인근 땡겨요 신규·우수 가맹점을 무료로 홍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땡겨요는 출범 이후 업계 최저 수준인 2%대 중개수수료를 유지하고 입점비·광고비를 받지 않는 정책을 운영해왔다. 아울러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무한리필 이벤트'도 진행한다. 앱 내 '단골 신청하기'를 완료한 뒤 사장님 제공할인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주문하거나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25 배달플랫폼 상생지수'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배달플랫폼 매출 비중은 60.5%에 달하는 반면, 점주의 약 95%는 배달플랫폼 수수료가 부담된다고 응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 영업망을 지역 상권 홍보 채널로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땡겨요만의 차별화된 상생 모델을 통해 소상공인과 고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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