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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OCI㈜와 3년간 5000억원 규모 금융협력 MOU 체결

2026-04-29 08:30:04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오른쪽)과 OCI㈜ 김유신 대표이사(왼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오른쪽)과 OCI㈜ 김유신 대표이사(왼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로이슈 심준보 기자] NH농협은행이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OCI㈜와 '미래전략산업(첨단소재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술개발·시설투자·해외수출 등 기업 니즈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과산화수소 등 기초화학 및 반도체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화학소재기업이다.

OCI㈜는 글로벌 폴리실리콘 시장에서 한국 최대 생산기업으로, 말레이시아 사라왁에서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합작 생산법인(OTSM)을 설립하는 등 첨단소재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글로벌 핵심소재기업으로 우뚝 선 OCI㈜의 지속성장을 위해 든든한 금융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산적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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