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통합한국관을 운영해 국내 제조 인공지능 기업의 수출과 협업 성과를 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조 분야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코트라는 산업지능화협회 등 5개 기관과 함께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산업박람회에 통합한국관을 구성해 33개 기업을 지원했다. 한국관을 포함해 총 61개 국내 기업이 전시에 참가해 제조·ICT 융합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6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과 12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했으며, 산업용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전시에서는 생산 기획부터 공정·품질 관리까지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산업전환 AI’와 유연한 생산 체계를 의미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 등이 소개됐다.
국내 기업들은 생산 자동화, 산업용 로봇, 데이터 기반 이상 감지 장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캐디안은 독일 유통사와 약 1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고, 로봇 기업 유엔디사는 독일 기업과 협력 계약을 맺었다.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도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항공기 제조사 관계자는 한국의 제조·ICT 융합 기술이 공정 혁신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코트라는 전시회 기간 중 상담과 온라인 전시관, 웨비나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은 “제조 AI 분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전시는 제조 분야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코트라는 산업지능화협회 등 5개 기관과 함께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산업박람회에 통합한국관을 구성해 33개 기업을 지원했다. 한국관을 포함해 총 61개 국내 기업이 전시에 참가해 제조·ICT 융합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6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과 12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했으며, 산업용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전시에서는 생산 기획부터 공정·품질 관리까지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산업전환 AI’와 유연한 생산 체계를 의미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제조 등이 소개됐다.
국내 기업들은 생산 자동화, 산업용 로봇, 데이터 기반 이상 감지 장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캐디안은 독일 유통사와 약 1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고, 로봇 기업 유엔디사는 독일 기업과 협력 계약을 맺었다.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도 한국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항공기 제조사 관계자는 한국의 제조·ICT 융합 기술이 공정 혁신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코트라는 전시회 기간 중 상담과 온라인 전시관, 웨비나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은 “제조 AI 분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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