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생산성·기술 개발·품질·특별 4개 부문 우수 협력사 5곳을 시상했다. MLCC 설비 공급사 우성에스이는 설비 제작·셋업 일정 단축 성과로 생산성 혁신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정진넥스텍과 아비코테크는 품질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코스모신소재는 AI서버향 필름 개발을 통한 수율 개선 성과로 기술 개발 부문 우수상을, 레조낙은 CCL 등 전략적 공급 성과로 특별상을 받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협력사 제품·기술 전시회를 열어 기업 간 기술 트렌드 공유와 협력 기회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삼성전기는 올해부터 협력사에 보유 특허를 개방해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협력사들과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맺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약 2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으며,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AI 산업의 고성장세와 자율주행 시스템 고도화 등 삼성전기가 집중하는 산업의 성장은 기회 요인이 될 것"이라며 "모든 협력사가 함께 차별화된 핵심 기술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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