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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 화가 창작 지원 위해 노트북 기부

2026-04-28 19:07:57

NHN,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 화가 창작 지원 위해 노트북 기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NHN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마스터피스 제작소'에 고성능 노트북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NHN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매년 업무용 PC를 기증하는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사랑의 PC 나눔'의 일환으로, 기존 아동·노인 대상 디지털 격차 해소에서 장애 예술인 지원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기부된 노트북은 장애 화가들의 디지털 아트 교육에 전량 활용된다. 마스터피스 제작소 관계자는 "기존에는 기기 대수 제한으로 일부 장애 화가들만 참여했는데,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은 장애 화가들에게 기회가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HD현대1%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마스터피스 제작소에 NHN의 IT 인프라를 결합한 민간 기업 간 협력 형태로 성사됐다. NHN은 지난해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NHN 관계자는 "장애 예술인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제약 없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T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 소외 계층을 살피며 자원 선순환 중심의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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