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위령제는 1982년 발생한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유가족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경남경찰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시간이 흐르더라도 그날의 비극과 희생은 결코 잊혀질 수 없는 아픈 역사로 남아 있다. 영령들을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오신 유가족에게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경찰은 이번 위령제를 계기로 국민보호와 인권존중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겠다” 고 다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