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경남경찰청장, 제3회 의령 4·26 위령제 참석…유가족에게 위로의 뜻 전해

2026-04-26 13:11:41

(사진제공=경남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경남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경찰청장(치안감 김종철)은 4월 26일 의령 4·26추모공원에서 열린 ‘제3회 의령 4·26 위령제’에 참석해 과거 경찰에 의해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날 위령제는 1982년 발생한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유가족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경남경찰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시간이 흐르더라도 그날의 비극과 희생은 결코 잊혀질 수 없는 아픈 역사로 남아 있다. 영령들을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오신 유가족에게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경찰은 이번 위령제를 계기로 국민보호와 인권존중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겠다” 고 다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