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KT알파의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지난해 노동절 전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발송량과 판매금액이 전년 대비 각각 65%, 41%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노동절 하루 전날인 4월 30일의 발송량은 4월 일평균과 비교해 176% 높았으며 판매금액은 3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이 발송된 브랜드는 스타벅스로 전체의 30.3%를 차지했다. 이어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 19.2%, 신세계와 이마트 상품권 11.0%, 메가MGC커피 10.5%, 배달의민족 상품권 4.0% 순으로 집계됐다. 배달의민족 상품권의 경우 전년보다 발송량이 52% 증가했다.
상품권 금액대는 1만 원 미만이 57%로 과반을 차지했다. 1만 원에서 3만 원 미만은 21%, 3만 원에서 5만 원 미만은 10%, 5만 원 이상은 12%의 비중을 보였다. 특히 5천 원 미만 소액권이 전체 발송량의 절반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 측은 노동절 기간에는 명절과 달리 일상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쿠폰이나 페이 포인트 등 중저가 상품권의 선호도가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KT알파 관계자는 "명절에는 백화점이나 마트 상품권의 수요가 높지만 노동절에는 일상적 활용도가 높은 품목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조사 결과 가장 많이 발송된 브랜드는 스타벅스로 전체의 30.3%를 차지했다. 이어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 19.2%, 신세계와 이마트 상품권 11.0%, 메가MGC커피 10.5%, 배달의민족 상품권 4.0% 순으로 집계됐다. 배달의민족 상품권의 경우 전년보다 발송량이 52% 증가했다.
상품권 금액대는 1만 원 미만이 57%로 과반을 차지했다. 1만 원에서 3만 원 미만은 21%, 3만 원에서 5만 원 미만은 10%, 5만 원 이상은 12%의 비중을 보였다. 특히 5천 원 미만 소액권이 전체 발송량의 절반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 측은 노동절 기간에는 명절과 달리 일상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쿠폰이나 페이 포인트 등 중저가 상품권의 선호도가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KT알파 관계자는 "명절에는 백화점이나 마트 상품권의 수요가 높지만 노동절에는 일상적 활용도가 높은 품목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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