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명은 "우 의원은 고인의 삶도, 뜻도, 유족의 의사도 짓밟은 채 죽음을 정치적 먹잇감으로 삼고 있다. 이는 책임 규명이 아니라 시신 위에 올사선 정치 장사이며, 노동자의 죽음을 이용한 비열한 노조탄압"이라고 못박았다.
이어 "하루 13~14시간의 장시간 노동, 쉬는 날조차 마음대로 쉴 수 없는 구조, 차량 고장과 질병의 책임까지 개인에게 떠넘기는 착취 구조를 만든 BGF리테일과 BGF로지스가 진짜 주범이다. 호위무사가 되어 대체차량 빼내는 데 혈안이 됐던 경찰이 공범이다. 이들에게 제대로 된 책임을 묻는 것이 고인의 억울함을 푸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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