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2024년부터 실시한 ‘국민점검단’은 대학생들에게 시설물 안전점검에 대한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22일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4.29.), 부산대학교(4.30.), 영남대학교(5.6.), 동아대학교(5.14.) 5개 대학의 토목공학과 재학생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관리원 업무 소개 및 채용 설명회 ▲시설물 안전점검 기술 교육 ▲VR 기반 위험공정 체험 ▲현장 직무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외관조사 및 내구성 조사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작년 행사에 참여한 학생의 95%가 프로그램 만족도에 긍정적으로 응답했고, 98%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 프로그램의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준 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국민점검단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실제 안전점검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생들이 안전분야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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