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화그룹 테크솔루션 부문이 인도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영상보안과 이차전지 설비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한화비전은 인도 정부 산하 인증인 ‘STQC(표준화 테스트 및 품질 인증)’를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인도에서 보안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다. 인증 획득 이후 금융, 유통, 물류 분야에서 영상보안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영상보안 시장은 향후 성장세가 예상되는 분야로, 한화비전은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해 주요 도시에서 기술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뭄바이, 벵갈루루, 델리 등에서 로드쇼를 열고 자사 시스템온칩 기반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기술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현지 기술 지원 인력을 늘리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모멘텀은 인도에서 이차전지 및 자동화 설비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해 설비 공급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해 화학, 자동차, 물류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한화그룹은 테크솔루션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적분할과 신설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 확대와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인도는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기술 개발과 협업을 통해 현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전략은 영상보안과 이차전지 설비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한화비전은 인도 정부 산하 인증인 ‘STQC(표준화 테스트 및 품질 인증)’를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인도에서 보안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다. 인증 획득 이후 금융, 유통, 물류 분야에서 영상보안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영상보안 시장은 향후 성장세가 예상되는 분야로, 한화비전은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해 주요 도시에서 기술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뭄바이, 벵갈루루, 델리 등에서 로드쇼를 열고 자사 시스템온칩 기반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기술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현지 기술 지원 인력을 늘리는 등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화모멘텀은 인도에서 이차전지 및 자동화 설비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해 설비 공급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롯해 화학, 자동차, 물류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한화그룹은 테크솔루션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적분할과 신설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 확대와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인도는 기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기술 개발과 협업을 통해 현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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