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경남 합천 황매산군립공원에서 관광취약계층을 초청한 나눔여행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황매산군립공원 준공을 기념해 진행된 것이다.
새롭게 조성된 황매산군립공원은 산악 지형임에도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가 정상 인근 철쭉 군락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보행로와 데크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정상 주차장 휴게소 단차 제거, 장애인 화장실 개선, 보조기기 대여소 설치,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이동 수단 등이 도입됐다.
공원은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무장애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합천군 거주 장애인과 고령자, 나눔여행단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마련된 공연을 관람했다.
행사 운영에는 지방자치단체도 참여했다. 합천군은 이동 지원을 위한 차량을 제공했고, 울산시는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지원했다. 현장 영상은 5월 중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이동 편의 시설 개선과 체험 콘텐츠, 안내 체계, 종사자 교육 등을 포함한다. 2015년부터 매년 20~30개소가 조성됐으며, 전국 열린관광지는 200개를 넘어섰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관광취약계층이 이동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행사는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황매산군립공원 준공을 기념해 진행된 것이다.
새롭게 조성된 황매산군립공원은 산악 지형임에도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가 정상 인근 철쭉 군락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보행로와 데크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정상 주차장 휴게소 단차 제거, 장애인 화장실 개선, 보조기기 대여소 설치,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이동 수단 등이 도입됐다.
공원은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무장애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합천군 거주 장애인과 고령자, 나눔여행단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마련된 공연을 관람했다.
행사 운영에는 지방자치단체도 참여했다. 합천군은 이동 지원을 위한 차량을 제공했고, 울산시는 휠체어 리프트 차량을 지원했다. 현장 영상은 5월 중 방송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이동 편의 시설 개선과 체험 콘텐츠, 안내 체계, 종사자 교육 등을 포함한다. 2015년부터 매년 20~30개소가 조성됐으며, 전국 열린관광지는 200개를 넘어섰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관광취약계층이 이동 제약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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