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시에 따르면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을 방문해 다양한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루리 시장의 첫 공식 해외 출장으로, 관광·문화·경제 분야 고위급 대표단 20여 명이 동행했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명동 야간관광과 키움히어로즈 야구 경기 관람,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 및 석재 기증식 등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는 1906년 대지진 당시 손상된 시청사 재건축용 석재를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에 기증했다.
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예술 중심지이자 스포츠 교류로도 친숙한 도시"라며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통해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견고히 쌓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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