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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1차 접수

2026-04-24 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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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울 강동구가 고유가·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주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1차 지급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시작된다.

강동구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은 45만 원을 받는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된다. 1차 지급 대상자는 2차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사용처는 서울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체감도 높은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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