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산구에 따르면 신속구호물품은 담요, 양말, 슬리퍼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정규 응급구호물품과 별도로 가볍고 휴대가 쉬운 가방형으로 제작됐다. 물품은 16개 동주민센터와 당직실, 복지정책과에 배부됐으며, 재난현장지휘버스와 동 행정차량에도 비치했다.
16개 동주민센터에는 비밀번호형 잠금장치가 적용된 보관함도 설치해 현장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신속구호물품은 재난 발생 직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중심으로 제작했다"라며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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