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성북구에 따르면 도전숙은 주거와 업무 공간을 결합한 직주혼합형 모델로, 2013년 성북구가 서울시, SH공사,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협약을 맺고 도입했다. 이번 모집은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 건물로 이전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지역 창업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급 규모는 1인형 51세대, 부부형 1세대 등 총 52세대다. 입주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부담을 줄이고, 인근 창업 지원센터를 통해 역량 강화 교육, 입주사 간 네트워킹, 공공사업 매칭 등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성북구 관계자는 "도전숙은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청년들이 성북구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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