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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와 업무협약

2026-04-22 18:30:57

(사진제공=고신대복음병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고신대복음병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신성훈)는 4월 22일 오전 장기려기념암센터 7층 1회의실에서 생애말기 대상자와 가족에게 총체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센터장 김숙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생애말기 대상자의 증상 조절과 돌봄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자문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고신대복음병원의 최종순 병원장, 신성훈 완화의료센터장, 완화의학과 정원길 교수, 김영대 원목실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의 김숙남 센터장(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장), 성지영 사무국장, 강선영 운영지원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교류 증진을 다짐했다.

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장은 "상급종합병원의 고도화된 의료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탄탄한 지역 인프라가 결합하여 환자와 가족이 마지막까지 존엄하고 평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신성훈 고신대복음병원 완화의료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와 실질적인 환자 연계 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 심리적 고통을 경감시키는 수준 높은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남 부산광역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장은 "생애말기 대상자에게는 단순한 의료적 처치를 넘어 신체적, 심리적, 영적 지지를 아우르는 전인적인 총체적 돌봄이 필수적"이라며 "오랜 역사를 지닌 고신대복음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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