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서 기술 발전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물리며 자본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것으로 진단하고, 소프트웨어 중심 투자 비중을 줄이는 대신 반도체와 에너지 인프라로 자산을 재배치했다.
TIGER 반도체TOP10 ETF, iShares Semiconductor ETF 비중을 각각 2.5%p 확대하고 SOL AI반도체소부장 ETF를 신규 편입했다. 글로벌 방위산업 투자전략에는 한국 방산 섹터를 새롭게 추가했다. 주식 포트폴리오는 미국 비중이 약 53%로 가장 높고 IT·커뮤니케이션 섹터가 50% 이상을 차지하며, 주요 보유 종목은 엔비디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다. 채권 포트폴리오는 우량 자산 비중을 늘리고 듀레이션을 확대해 금리 변동성에 대응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단기 수익보다 장기 안정성을 우선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며 "AI 인프라와 지정학 변화가 교차하는 영역에서 지속적인 투자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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