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6명을 지역별로 보면 중구(2명), 서구(11명), 동구(4명), 영도구(5명), 부산진구(13명), 남구(14명), 연제구(7명)이다.
부산고용노동청은 2024년 8월부터 부산지역 88개 행정복지센터 복지공무원을 '복지-고용 연계 컨설턴트'로 위촉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 중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부산고용센터로 연계하게 하고 이들에게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애로요인 해소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산고용센터로의 연계가 2023년에는 34건에 불과했지만 2024년 108건, 2025년 113건으로 대폭 증가했고 기초생활수급비 등에 의존하던 주민이 취업을 통해 자립에 성공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해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활발하게 제공되고 있다.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이번 신규 '복지-고용 연계 컨설턴트'위촉으로 취업 복합애로를 가진 지역 취약계층에게 보다 많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통한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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