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은 화재 예방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소방공무원과 민간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역사와 권위가 있는 상이다.
강보전 씨는 올해 1월 진주시 충무공동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 초동조치와 신속한 신고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 확산을 막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보전 씨는 “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석기 진주소방서장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용기를 낸 강보전 씨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민간 자율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소방서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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