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조직은 상법 개정과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 논의, 노동 관련 법제 변화 등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내부통제와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둔다.
기업위기관리대응팀은 내부통제 설계, 지배구조 및 노무 리스크 대응, 노사 교섭 지원, 규제 당국 대응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자문을 수행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국내외 규제 환경을 고려한 통합 거버넌스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율촌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조직을 구성해 리스크 관리와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국내 투자 등 교차 국경 거래에 대한 자문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팀은 이정우 변호사와 문성 변호사가 공동으로 이끌며, 노무·지배구조·컴플라이언스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이정우 변호사는 “사전적인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며 “기업이 대응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성 변호사는 “지배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준법 경영이 중요하다”며 “기업 가치와 관련된 전략 수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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