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는 지난해 하반기 그룹 대표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Proactive Concert)’에서 전 계열사 구성원이 참여해 완성한 ‘비전 드로잉’ 작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비전 드로잉은 구성원들이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임직원들이 완성한 작품을 한자리에 공개했다. 각 작품에는 그룹의 방향성과 미래에 관한 구성원들의 다채로운 시선이 담겼다.
이번 전시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임직원들이 완성한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그룹의 미션·비전과 미래 지향점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도록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관람 소감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벽면과 동료들과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영수증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룹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대전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첫 전시를 진행했다. 이후 △한국엔지니어링랩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판교 테크노플렉스 등 주요 사업장에서 내달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HANKOOK 갤러리’ 전시를 통해 그룹이 지향하는 방향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룹 전반에 프로액티브 컬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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