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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거제시의원 송태완 후보, '노동자의 생명을 앗아간 대체차량, 공권격은 책임을 피할 수 없다'

2026-04-20 17:52:30

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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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진보당 거제시의원 송태완 예비후보는 4월 20일 '노동자의 생명을 앗아간 대체차량, 공권격은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송태환 후보는 "화물연대 CU진주물류센터 파업 현장에서 대체차량에 의해 노동자가 사망하고, 두 명의 노동자가 중상을 입는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다.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싸우던 노동자(서광석 조합원)가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 앞에 깊은 슬픔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이번 비극은 결코 우연한 사고가 아닙니다. 파업을 무력화하기 위해 투입된 대체차량, 그리고 그 진출입을 사실상 방조·협조한 공권력이 만들어낸 예고된 참사이다.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 행사인 파업 현장에 공권력이 개입해 갈등을 증폭시키고, 그 결과 한 노동자의 생명을 앗아간 것"이라며, 정부와 경찰은 이 사태에 대해 명백한 책임을 인정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해야 함을 강조했다.

송 후보는 고인의 뜻을 이어 노동자의 생명과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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