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음성소망병원은 한양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안동현 교수 등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 진료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보호소년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소년원 배성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호소년들에게 원격 진료와 원격 화상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보호소년들이 사회 복귀 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가정법원에서 송치된 전국 여학생을 수용하며 중·고등학교 교과교육, 제과제빵·바리스타·피부미용 등 직업체험교육, 인성교육 및 특별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속기관으로 현재 124명(정원 80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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