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서 단기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 중 개별상담, 심리검사를 통해 상담·치료가 시급한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1:1 심층상담 또는 가족상담 등을 지원함으로써 비행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사회·정서적인 적응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에 따라 지역 상담전문가 등과 연계된 청소년은 6개월 동안 상담 또는 치료 지원을 무상으로 받게 되며 전문가 소견 등을 반영해 6개월 연장도 가능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참살이클럽하우수 여영순 시설장은 “청소년 비행예방은 처벌보다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우선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하는 힘이 키워져 건강히 자라길 바라며 그 길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김미경 센터장은 “교육, 체험활동만으로는 청소년들의 복합적인 심리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보다 전문적으로 개입하고 관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가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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