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책설명회는 2월 23일자 법원 판사 인사이동으로 수원가정법원 1단독(양우진 판사), 3단독(허민 판사) 판사가 새롭게 부임(2단독 박현배 부장판사 및 4단독 정주현 판사 유임)함에 따라 법원-센터 간 긴밀한 업무체계 유지 및 교육 운영에 대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수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절도, 폭력 뿐만 아니라 마약, 도박, 미디어 관련 성범죄 등에 노출되어 비행이 심화하거나 중독에 이르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하여 여러 유관기관(경기남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경기남부스마트쉼센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현아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비행예방센터는 초기 비행단계에 있는 청소년들의 비행성이 심화되기 전에 조기에 문제를 진단하고 예방하는 국가기관이다”며 “위기 청소년의 위기는 가정의 위기와도 직결되어 있다. 부모가 심각성을 인지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호자교육을 확대 · 강화 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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