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직원들은 행사장 설치와 해체, 비품 상하차를 지원했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참가자들이 행사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이동 및 체험 활동 보조를 함께 수행했다.
행사를 개최한 향림작업장 관계자는 “미식&체험 페스티벌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데에 있어 무엇보다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데, 성남보호관찰소 인력 지원 덕분에 올해 행사 전반이 훨씬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향림작업장은 1988년에 설립되어 장애인에게 직업훈련과 사회적응 훈련을 제공하는 직업 재활시설이다.
성남보호관찰소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하루 평균 8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장애인 임가공작업, 장애인 체험 활동 보조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 유정호 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하다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적극 배치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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