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특별교육은 4월 13일부터 1주일간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전자발찌 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보호관찰관이 ‘스토킹 치료 수강명령 대상자’를 상대로 법적 근거, 실제 전자발찌 착용 모습 및 착용시 일상생활에서의 제약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주제로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을 받고있는 스토킹 대상자들은 "스토킹 범죄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고 법원에서 처분받은 준수사항을 위반했을 경우 받게 될 불이익도 제대로 알게 되었으며, 실제 전자발찌를 착용하게 될 수 있다는 경각심도 생기는 등 특별교육에 큰 효과가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는 통상 격월 주기로 20여 명의 스토킹 대상자들에게 수강명령 집행을 하고 있다.
성남보호관찰소 유정호 소장은 "스토킹은 피해자에게 많은 불안을 야기하고 일상생활을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스토킹 수강명령 대상자들의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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