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시력 저하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정확한 시력 측정과 맞춤형 안경을 제공해 생활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다.
서울동남라이온스클럽은 안경원 원장 및 유통사 CEO들로 구성된 전문 봉사단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소외된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정착을 돕는 안경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다. 이날도 12명의 회원이 참석해 학생의 눈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홍성훈 회장은 “오늘 맞춘 안경을 통해 더 밝고 선명한 미래를 보기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새 안경을 선물 받은 A양(17)은 “그동안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제는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겠다” 며 “저희를 위해 정성껏 안경을 맞춰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배성희 원장은 “시력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다”며 “이번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키워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