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산업·재계·중기벤처

페덱스, 서울 노을공원에서 꿀숲벌숲 캠페인 진행…밀원수 150그루 식재

2026-04-15 16:08:16

페덱스, 서울 노을공원에서 꿀숲벌숲 캠페인 진행…밀원수 150그루 식재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페덱스가 환경재단과 협력해 2년 연속 꿀숲벌숲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4월 11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페덱스 임직원 및 가족 52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씨드뱅크를 제작하고 벌 서식처 조성을 위해 밀원수 150그루를 식재했다. 페덱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300그루 이상의 밀원수를 심었다.

조성된 밀원숲은 벌 생태계 안정화, 생물 다양성 증진, 도심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약 296kg의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캠페인은 기후위기로 인한 벌 개체수 감소와 밀원수 개화 시기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복원된 노을공원에서 진행됐다.

페덱스는 지난해 12월 페덱스 케어스 퍼플토트 캠페인으로 의류, 담요, 장난감, 도서, 전자제품 등 467kg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으며, 6월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플로깅 활동으로 55kg 이상 쓰레기를 수거했다.

회사 지사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