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기부활동에 여성예비군 소대원들의 정성을 담았다.
기부금은 단체기부(10만 원)와 이미경 소대장 등 4명(김선임, 김진휴, 김미라)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개인 기부(20만 원)로 마련됐다.
여성예비군 소대는 2025년 5월부터 현재까지 모범 상근예비역 용사를 선발해 매월 기부금(30만 원, 전역 때까지)을 전달하고 있으며, 군과 함께하는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정기적으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미경 소대장은 “군과 가정을 살피며, 성실히 살아가는 용사의 모습이 대견하다. 우리 아들들 같아서 소대원들과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우리 용사가 밝고 행복하게 군 생활에 전념하며 건강하게 전역하는 날까지 엄마의 마음과 효행상을 준다는 생각으로 기부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여단 김유호 중령(삼족오대대장)은 “우리 부산진구 여성예비군소대는 지역과 군을 위한 다양한 나눔·기부활동을 통해 '또 하나의 지역방위'를 실천하고, 군 작전에 투입하는 등 지역 안보에도 앞장서고 있다”면서 “지역민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군이 되기 위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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