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읍지와 면지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적인 지역 기록 방식으로, 단순한 자료 수집과 정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담아내는 공신력 있는 자료이다.
공주시에서 유일한 읍이며 1970~1980년대 섬유산업의 중심지였던 유구읍과, 수촌리 고분군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의당면은 그동안 공식적으로 편찬된 읍지와 면지가 없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공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유구읍과 의당면의 지리·역사·행정·산업·문화·민속 등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기록지를 편찬할 계획이다.
진주하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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