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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착한가격업소’ 확대…물가안정 나선다

외식·미용·세탁업 대상 업소 모집
공공요금 지원·홍보 등 인센티브 제공
이용 인증 챌린지·결제 혜택 병행

2026-04-06 14:22:04

인천시, ‘착한가격업소’ 확대…물가안정 나선다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 ‘착한가격업소’ 확대…물가안정 나선다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가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에 나섰다.

시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 등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인천에는 482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59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정 업소에는 공공요금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사업 가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천 공모와 방문 인증 챌린지, 카드 결제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민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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