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주택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가운데 1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연중 상시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1분기 기준 총 50건, 1,253만 원이 지원됐으며, 특히 청년층이 전체의 84%를 차지해 주거 이동 과정에서의 초기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은 오피스텔과 아파트 비중이 높았고, 지역별로는 부평구와 남동구, 서구 순으로 신청이 많았다.
인천시는 봄철 이사 수요 증가에 따라 신청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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