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등록된 기종이라면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매년 신청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산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사업비는 2024년 1억 8천만 원에서 2025년과 2026년 각각 3억 원으로 확대되며, 충남도내 최대 규모 수준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지원은 농기계 구입 가격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300만 원 기준 1대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 상한선이 설정되어 있어 고가 농기계의 경우 자부담이 증가하지만, 100만 원 미만의 저가 장비도 신청 가능해 농업인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소농,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파종기, 관리기 등 활용도가 높은 기종부터 동력호스릴, 예초기 등 다양한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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