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보호관찰위원과 보호관찰소직원 20여 명이 도시락, 컴퓨터용 사인펜, 간식 등을 담은 응원 선물을 전하며 합격을 응원했다.
시험에 응시한 A양은 “많이 방황했지만 검정고시를 공부하며 다시 앞날을 그려 볼 수 있게 되었다. 꼭 대학까지 진학해서 부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강양훈 회장은 “학업을 중단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그들의 성장과 재범 방지를 위해 우리 보호관찰위원들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수 소장은 “매년 많은 도움을 주시는 보호관찰위원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검정고시를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꿈도 함께 영글어 가길바란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포항지역에서는 보호관찰 청소년 41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해 23명이 합격했으며, 포항보호관찰소협의회는 진로지도, 학습교재 및 장학금 지원 등으로 이들을 뒷받침해 주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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