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영희 의원은 4월 1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해당 지역에 일정 규모의 학생 수요가 있음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통학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장거리 통학 문제와 관련해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학습 환경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대중교통과 통학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경안천 일대 환경 개선과 활용 방안도 함께 언급했다. 정비를 통해 생활형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자전거도로와 체육·여가시설 등 주민 활용 공간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산업단지 추진과 관련해서는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주민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명확한 행정 방향 제시를 주문했다.
이영희 의원은 “정책은 도민이 체감할 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