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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철원서 최고위 열고 강원지사 '탈환' 의지... "대통령이 보낸 우상호, 효자될 것"

2026-04-01 13:15:07

발언하는 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발언하는 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1일 강원도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강원지사 탈환'에 대한 총력전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강원 철원군에서 열린 최고위와 철원읍 승격 제95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와 함께 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민주당은 지난 2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일찌감치 단수 공천하며 국민의힘 김진태 현 지사와의 맞대결 구도를 확정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보낸 사람', '더불어민주당 제1호 공천자' 우상호의 고향인 강원도 철원에 왔다"면서 "우상호는 강원도의 효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춘천∼철원 중앙고속도로 연장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약속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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