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개헌안의 핵심 취지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부마 민주항쟁 및 5·18 민주화운동의 민주 이념에 대한 헌법전문 명시, 지역 균형발전 등 다른 의제 역시 국민의힘이 지향하는 가치다. 국민의힘이 반대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가 구차한 이유로 개헌에 반대하는 것은 107명 의원의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 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우원식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우의장의 개헌 참여 권유에도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여야 6개 정당은 오는 6일 개헌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개헌안 의결은 재적의원 3분의 2(197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데 국힘을 제외한 의석수가 188석(구속된 강선우 의원 포함)인 점을 감안하면 국민의힘에서 9~10명의 이탈표가 나와야 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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