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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맞춤형 지도·원호로 1분기 재범 0건

2026-04-01 12:48:58

영덕준법지원센터 전경.(제공=영덕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영덕준법지원센터 전경.(제공=영덕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영덕준법지원센터)는 4월 1일 '2026년 1분기'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발생이 0건이라고 밝혔다.

‘재범률’은 보호관찰소의 핵심 성과지표인데, 영덕보호관찰소는 2025년 전체 재범률(백분율)을 전년도의 67% 수준으로 감소시킨 데 이어 올해 1/4분기에도 재범률 0%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맞춤형 지도·감독 및 원호를 시행한 결과로 분석된다.

보호관찰소는 1분기에 대상자의 재범 방지 및 건전한 사회복귀 촉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펼쳤다.

2026년 1분기에 총 61명에 대해 930여만 원 상당의 난방유·식료품 등 원호품 지원, 심리적 안정과 재사회화 동기부여를 위한 1:1 심리상담 및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 그리고 생업 활동을 통한 사회 적응력 강화를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연계해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 지원 등을 했다.

영덕보호관찰소 박동철 소장은 “대상자의 특성 및 환경 등에 따른 개별맞춤형 지원을 지속하여 2026년도 전체 재범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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