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혜기관 직원 A씨는 “몸이 불편한 어느신의 침대를 수리해 주고, 휴식공간에 의자와 쇼파를 제작해주어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신다. 비용이 부담되어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처분을 받고 무거운 마음으로 사회봉사를 시작했는데, 요양원과 복지관 시설 수리를 하면서 성취감도 생기고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여기저기 저의 특기가 필요한 곳에 배치해주어 즐겁게 봉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지난 2월 10일부터 요양원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30년 경력의 용접 기능자를 활용해 노후 복지시설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동부보호관찰소 최종철 소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 줄 수 있도록 수혜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특기대상자를 투입해 민생에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 집행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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