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우대와 이자 지원을 결합해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출연금 23억원으로 보증규모 287억원에 전년도 이월된 163억원을 합한 총 450억원을 1,188개 업체가 융자 지원 받은 바 있다.
구는 지난 3월 1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MG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출연금 27억 1천만원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천만 원이며,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거치기간 2년 동안은 구와 협력 금융기관 간 협약에 따라 연 2%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연 1% 내외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이력이 있는 업체나 금융·보험업, 유흥주점업, 사행성 업종 등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광진구청 지역경제과(14층)를 방문해 ‘2026년 광진구 특별신용보증 추천’을 받은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광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융자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