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원 메가쇼는 연간 5만 명의 관람객과 1만 명 이상의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들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250개사 4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경쟁력 있는 생활 밀착형 제품들을 소개한다.
남원시에서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8개소가 참여한다.
주요 참가기업은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 ▲(유)메밀꽃피는항아리 ▲초록나무협동조합 ▲지리산맑은물춘향골영농조합법인 ▲(유)하이오백 ▲지리산황치마을영농조합법인 ▲(유)웅치마을영농회 ▲농업회사법인(주)비즌양조 등이다.
이들 기업은 들기름, 떡볶이 밀키트, 도토리묵, 김부각, 누룽지, 강정, 전통주·수제 맥주 등 남원의 우수한 농가공식품을 비롯해 앤드 그레인 도마와 같은 수공예품을 홍보·판매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96회 춘향제’ 홍보 활동도 병행해 남원의 축제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남원시는 참가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스 임차비, 기타 부대시설 대여비, 홍보물 제작 등 박람회 출점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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